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6 years ago 혼자 남은 나뭇잎 종소리를 들으며 떠나간 나뭇잎을 생각하겠지요.
감사합니다 눈물 지며 떠나간 그녀도 혼자 남은 그를 무척 그리워할 겁니다 금요일 저녁 편안하게 보내세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