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 jjy의샘이 깊은 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비를 뿌리는 날씨에 기분까지 눅눅해져서 조금 웃기는 얘기를 했답니다. 평안한 밤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