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게는 죽을것 만큼 힘들었던 후지산

in #kr7 years ago

열 세시간의 후지산 등산기
반전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일 년에 한 번씩 등산을 한다로 생각했는데
두 번 다시 가자봐라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Sort:  

ㅎㅎ
네 다짐을 했답니다
두번다시 안오르는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