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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들깨모종

in #kr6 years ago

사람이 힘 들여 농사를 지어도
먹게 해 주는 건 하늘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덥다고 시원한 곳을 찾지만
식물의 고통은 우리의 몇 배겠지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