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깨모종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6 years ago 사람이 힘 들여 농사를 지어도 먹게 해 주는 건 하늘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덥다고 시원한 곳을 찾지만 식물의 고통은 우리의 몇 배겠지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