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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의 사랑 가득담긴 미역국 한그릇~♡

in #kr7 years ago

여자에겐 친정엄마가 평생의 기댈언덕입니다.
누가 나를 그만큼 위해 주겠어요.
모시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시고
좋은 구경도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