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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으로서의 글쓰기 : 스티미언의 삶 (writing as a life)

in #kr6 years ago

생활 틈틈이 글감을 발견하는 안목이 필요하겠지요.
소재가 없어서 없는 게 아니라
찾지 못해서 없는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