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시나무새 [A Thorn Bird]

in #kr7 years ago

압둘라님 포스팅을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시나무새가 마직막 순간에 가시에 찔리면서
부르는 노래 얼마나 구슬플까요.
어느 날엔찔리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내가 가시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어울리며 함께 갑니다.
이것도 다 성장통이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