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등학교 동창인 절친도 딸 둘
저도 딸만 둘ㅎ
둘이서 오랜만에 만나 대화하던 중
친구 왈
"그래 공부가 다는 아니다
정신 똑바로 박힌 아이로 키우자"
나 왈 "맞아 맞아 그리고 남자보는 눈도 키워주자"
끄덕끄덕
그러더니 친구 왈
"근데 우리 눈이 이 모양인데 누가 누굴 가르치냐ㅋㅋㅋㅋㅋㅋ"
제 고등학교 동창인 절친도 딸 둘
저도 딸만 둘ㅎ
둘이서 오랜만에 만나 대화하던 중
친구 왈
"그래 공부가 다는 아니다
정신 똑바로 박힌 아이로 키우자"
나 왈 "맞아 맞아 그리고 남자보는 눈도 키워주자"
끄덕끄덕
그러더니 친구 왈
"근데 우리 눈이 이 모양인데 누가 누굴 가르치냐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정말, 정.말. 이네요.^^ 재치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