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jisung (55)in #kr • 7 years ago 힘내세요 빔바님!! 정든곳을 떠난다는것이.....엄청힘든일이긴 하지만ㅠㅠ 빔바님은 잘 이겨내실거라 생각합니다 :D 굿밤되세요! :D
감사합니다 @jisung님 :) 환경의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은 성격이었는데 요즘은 그나마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것 같아요 ㅎㅎ 열심히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