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빙구처럼 트레이딩: 백테스팅 그리고 백테스팅... 또 백테스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isoooh0202 (58)in #kr • 6 years ago 제말이 말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직 아예 투자도 트레이딩도 안하지요 ㅋㅋㅋㅋㅋ 아... 공부해야하는데 하고 싶은건 많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한 가지 전략을 백테스팅 해보심이 어떠한지 조심히 추천드려봅니다.
단, 손절선, 익절선 기준이 백테스팅 이전에 완벽하게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손절이 2%에 익절이 4% 라면 무조건 어떤 진입이던 손절을 지키고 익절을 지키는 등...
한 300회 정도만 해보시면 감이 오지 않을까요~~ :)
ㅋㅋㅋㅋㅋㅋ 300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경험과 돈이 최고의 공부죠???ㅎㅎㅎㅎ
하하핳ㅎ... 전 ... 꾸준히 돈벌기 전까지 약 5천회 정도 백테스팅을 한 것 같습니다... ㅠㅠ
ㅎㅎㅎ 300회 ㅋㅋ 인간의 욕심이란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물리는거같아요. 로봇처럼 냉정해져야겠어요.
그러게요 ㅠㅠ 욕심이라는게 참 컨트롤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매번 초저점에서 사서 초고점에서 팔고싶지만 가능하지 않으니까요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