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용이 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달래 벚꽃 다지나고 이제 여름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변화무쌍한 날씨에 잘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지인분의 꽃집(온실카페)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피며
월동도 되는 꽃들을 분양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노란꽃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이름은 적어주셨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물어봐야겠네요.
꽃잔디 옆 화단에 이쁘게 심었습니다.
비어있는 곳은 추가적으로 더 채워야 할텐데
다음에는 무슨 색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꽃잔디가 융단입니다 ㅋㅋ
1년만에 이렇게 퍼질줄 누가 알았겠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