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가을하늘 공활한데 부지런히 움직여볼테다아 /다짐일기stView the full contextjiminkang (61)in #kr • 6 years ago 한고은한테는 누나 엄마한테는 아줌마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저도 요새 애들이 누나라고 안하더라구요...ㅠㅠ이모라고 해서 넘 슬퍼요 흑... 누나소리듣구싶당
ㅋㅋㅋㅋㅋ옛말에 애들은 거짓말 못한다고하더니 말예용 제가 다시물어봤어요 누나라구?누나아? ㅋㅋㅋㅋㅋ돌아온 대답은 응 이었습니다.한고은님 의문의 1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