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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함께 잠자리잡기 버닝 @부엉배마을

in #kr6 years ago

아 저도 어릴 때 지방에 살고, 할머니댁은 근처의 좀 더 시골이었는데....시골 기억이 커서도 아주 생생해요. 저희 아이도 이렇게 시골에서 여러 좋은 경험들 시켜주고 싶어요. 저도 잠자리, 쥐며느리한테 몹쓸짓 많이 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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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며느리 ㅋㅋㅋㅋ

몸을 말아봐 하면서 ㅋㅋㅋㅋ

정말 추억 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