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사람 속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진 사람과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는 매료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 한 사람의 인물을 보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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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사람 속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진 사람과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는 매료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 한 사람의 인물을 보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맞습니다 ! 댄에 이어 파벨 두로프에게도 매료된것같습니다 ㅎㅎ 지안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