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딘가를 헤메이고 있을 아들에게 쓰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jhyun6913.park (59)in #kr • 7 years ago 선무님이 쓰시는 편지가 저희 아버지가 저에게 쓰시는 편지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젊은 날의 고생이 저의 인생에 튼튼한 허리가 되어줄 거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하네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