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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

in #kr7 years ago

20년을 붙들어 살았는데..이제 만날 시간 다 합쳐도 20년이 안 된다는 어머니의 말에서 울컥하게 되네요ㅠㅠㅠ

그럼 우리 양보단 질로 승부해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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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는 질로ㅋㅋㅋ 좋네요! 같이 있을 때 더 잘 해드려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