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의도] 섬뜰아래

in #kr6 years ago

아이들 어릴때 잠진도 근처 갯벌 자주 갔었지요
영종대교 놓기전 월미도에서 배타고 자동차로 한시간 달려서 간 갯벌은 정말 좋았어요
발자국만 나고 빠지지않는 갯벌 동죽과 바지락이 풍부한 살아 있는 갯벌이였어요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