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더운 날 불 앞에서 땀 엄청 흘렀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hy2246 (70)in #kr • 7 years ago 뒷고기는 돼지 잡는 이들이 맛있는 부위만 따로 두었다 먹는 고기라는 설과 부위별로 나누고 남은 조각 고기라는 설이 있다네요 그런데 어제 먹은 고기는 항정살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