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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냉정..

in #kr7 years ago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평소 연락이 없다가, 어느날 연락와서 어려움을 호소하던 친구....크진 않았지만, 못 받는다 생각하고 돈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잘 안 풀렸는지,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가장이라 아이들도 있는데, 어찌지내는지 궁금하기도하고...결코 편한 마음은 아니지만,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티원님의 친구분도 잘 풀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