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헌혈차들이 사람들 많이 몰리는 곳에 있나요? 헌혈하면 헌혈차 생각이 나는군요. 미국으로 건너와서 느낀건 한국의 헌혈차 역할이 컸다는 거랍니다. 교회에서 헌혈을 요청하는 광고를 접했었는데 UCLA병원에 가서 하라는 이야기 접하고 한국이 많이 편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아마도 헌혈에 동참했을거 같네요. 앤블리님 덕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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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헌혈차들이 사람들 많이 몰리는 곳에 있나요? 헌혈하면 헌혈차 생각이 나는군요. 미국으로 건너와서 느낀건 한국의 헌혈차 역할이 컸다는 거랍니다. 교회에서 헌혈을 요청하는 광고를 접했었는데 UCLA병원에 가서 하라는 이야기 접하고 한국이 많이 편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아마도 헌혈에 동참했을거 같네요. 앤블리님 덕에요.
헌혈차 못본지 몇 년 된것 같아요 ~~
말씀해주셔서, ‘아 맞다..옛날엔 그랬지..’ 라고 회상했어요.ㅠ
초코파이도 주고 (그게 참 맛있고 뿌듯했는데 ㅋ)
근데 지금은 헌혈의집 가면 정말 ...간식 천국이에요.
몽쉘, 초코렛, 각종 쥬스 가 대기석에 쌓여있어요~!!
하지만 옛날만큼..
헌혈하는 사람이 그렇게 없나봐요;;
헌혈차가 안보여서 직접가기 번거로워 그런걸까요 ㅜ
기념품으로 햄버거쿠폰, 편의점쿠폰도 있는데
음... 치킨 쿠폰이라도 줘야 사람들이 몰릴까요.ㅎㅎ
동참해주신다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