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까지는 '대체'보다는 '상호보완'에 쓰이지 않을까요? 머신이 내려놓은 결론을 인간이 보고서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는 선에서 꽤 오래동안 머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인간의 두려움이 너무 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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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까지는 '대체'보다는 '상호보완'에 쓰이지 않을까요? 머신이 내려놓은 결론을 인간이 보고서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는 선에서 꽤 오래동안 머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인간의 두려움이 너무 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