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커피 정말맛있죠ㅎ
저도 아메리카노 먹으려다 그냥 포기하고 물이랑 얼음을 따로 시켜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아메리카노가 없나보네요 ㅠ
제가 로마갔을때는버스파업과 전세계 청소년을 위한 미사를 바티칸앞 광장서 하는바람에 엄청 걷고 사람에 치였던 기억이 나네요ㅋ
트레비에선 너무 지쳐서 돈도 안던진 추억...ㅠ
제가 생각했던 크루즈타기 전이나 후에 도시 투어를 하셨군요
이것도 체력적으로 힘들다고하시니 언젠가 가게된다면 일정을 잘 짜봐야겠습니다
사진속의 브라이언님 부모님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
한식 고플땐 저녁주는 한국 민박도 괜찮은듯해요
알차고 행복한 여행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메리카노는 별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메리칸 커피는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카페마다 다르지만, 종종 있는 곳도 있엇던 기억이 있네요! 그나저나, 바티칸시티가 엄청 붐볐군요, 저때는 붐비진 않았지만 들어가는 줄이 엄~청 길었거든요 그래서 못들어갔는데
그나저나 트레비에 동전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것도 모르고 다녀왔네요..ㅎㅎ 그냥 구경만하고 사진한장찍고 왔는데, 다음번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크루즈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가신다면 기항지 투어는 2일에 한번꼴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래야 더 많이 즐기고 휴식하고, 그럴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