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손맛이 어떨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어릴때 아버지 따라서 낚시터에 가다가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실내 낚시터에 가곤 하는데요..잘 잡아서 1Kg정도 되는 걸 잡곤 하는데요, 잡으신 걸 보니 그 힘이 정말 엄청날 것 같습니다. 물론 맛도 좋아 보입니다.~
우와..손맛이 어떨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어릴때 아버지 따라서 낚시터에 가다가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실내 낚시터에 가곤 하는데요..잘 잡아서 1Kg정도 되는 걸 잡곤 하는데요, 잡으신 걸 보니 그 힘이 정말 엄청날 것 같습니다. 물론 맛도 좋아 보입니다.~
처음 느껴본 손맛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아버지 따라 다닌 낚시의 기억이 참 좋게 남아있습니다^^ @jeaimetu님 자제분도 엄청 좋아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