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돌고 도는 인생/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

in #kr7 years ago

시간이 지나가면서 처음의 의욕이...변화되거나 사라진다는 슬픔?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추석 남은 연휴 풍요롭게 보내세요^^

Sort: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