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결국 업비트까지 방금 하드포크 지원을 공지했습니다.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업비트의 경우는 스팀뿐만 아니라 스달까지도 취급하기 때문에 SBD에 대응되는 HBD도 지급이 됩니다.
하기 내용은 업비트의 공지를 복붙한것입니다.
[디지털 자산] 스팀 하드포크 및 HIVE, HBD 에어드랍 지원 안내 (STEEM, SBD 입출금 중단 3/19 18시)
등록일 2020.03.19 12:59|조회수 4499
안녕하세요.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입니다.
업비트는 스팀(STEEM), 스팀달러(SBD)를 보유하고 있으신 회원님들을 위하여 2020-03-20 진행 예정인 STEEM 하드포크 및 HIVE, HBD 에어드랍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스팀 하드포크 및 HIVE, HBD 에어드랍 지급 관련 안내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 HIVE, HBD 에어드랍의 최종 지원 여부는 스팀 하드포크 완료 후 HIVE, HBD가 정상적으로 수령됐을 경우에 지원해드립니다. 최종 지원 여부 및 HIVE, HBD 지급 일정은 별도 공지를 통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스팀 하드포크 지원을 위하여 스팀 입출금 지원이 2020-03-19 18:00 부터 일시 중단되오니, 아래 입출금 중단 일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드포크 관련 안내]
하드포크 시점 : 2020-03-20 23:00:00 (KST)
하드포크 관련 공지 : Announcing the Launch of Hive Blockchain
[에어드랍 지원 안내]
스팀, 스팀달러 잔고 스냅샷 시점 : 2020-03-20 23:00:00 (KST)
HIVE 지급 수량 : 잔고 스냅샷 시점 업비트 계정에 보유하고 있던 스팀(STEEM) 수량의 1:1 비율로 지급
HBD 지급 수량 : 잔고 스냅샷 시점 업비트 계정에 보유하고 있던 스팀달러(SBD) 수량의 1:1 비율로 지급
지급 일정 :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 예정
- 잔고 스냅샷 기준 스팀, 스팀달러 보유수량 1 이상 회원에 한하여 에어드랍을 지원하며, 소수점 3자리 단위까지 지급합니다.
[에어드랍 관련 유의사항]
본 에어드랍 지원이 업비트 상장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본 디지털 자산의 업비트 거래 지원 여부는 업비트 내부 거래 지원 심사를 통하여 결정될 예정입니다.
본 에어드랍의 최종 지원 여부 및 지급 일정은 별도 공지를 통하여 안내 예정입니다.
[스팀(STEEM), 스팀달러(SBD) 입출금 일시 중단 안내]
스팀 입출금 중단 기간 : 2020-03-19 18:00 ~ 스팀 하드포크 완료 후 안정성이 확인되면 본 공지를 통해 별도 안내 예정
- 스팀의 입출금 일시 중단 시점 변경 시, 본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입출금 지원 중단 기간 동안 스팀 입금 시, 업비트 계정에 입금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 발생 시 복구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이 점 유의하시어 입출금 지원 중단 시점 이후 절대로 입금 진행을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스팀 입출금 지원 재개 시점]
스팀 하드포크 완료 후 안정성이 확인되면 입출금 지원을 재개하겠습니다.
스팀 입출금 지원 재개 시점은 본 공지를 통해 업데이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입출금 지원 재개와 관련하여 특이사항 발생 시, 본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
위 입출금 일시 중단 기간 동안 스팀의 입출금은 일시 중단되지만, 스팀 거래는 중단없이 지원됩니다.
업비트는 회원님 자산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스팀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며, 관련하여 추가 및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본 공지에 추가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스팀 이외 디지털 자산의 입출금 및 거래는 정상 이용 가능합니다.
언제나 회원님의 자산을 최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업비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것으로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유동 스팀의 경우는 거래소들이 가지고 있는 물량이 워낙 커서 이미 지원을 하기로 공표한 시점에서는 각각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와 후오비는 지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트렉스정도 의미있는 물량이 남아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사실 하나가, 하이브가 에어드랍 된다고 해서 각 거래소에서 상장되는것이 아닙니다. 즉, 에어드랍후 출금만 됩니다.
이것이 하이브에는 한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즉, 스팀 아이디가 없는 사용자의 경우는 새롭게 하이브에 접속을 해서 하이브 아이디를 만들 확률과, 이를 통해서 생태계에 참여하거나 아니면 하이브내에서 블록트레이드가 예상으로 지원할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소 물량의 경우는 특별히 파워다운 기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낸이나 후오비의 경우는 스팀이 파워다운 중이라서 하이브 코인도 스파와 같은 하이프 파워로 줘져서 13주의 파워다운이 걸리겠지만, 업비트의 경우는 그렇지 않아서 곧바로 현금화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 아직 바이낸스에 가입 안하신 분들은 하기 링크의 경우는 평생 거래 수수료 2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입자 수수료 20%의 경우는 매우 특수한 경우에만 지급되는 관계로 바낸 이용하실 분들은 혜택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저 링크의 유효기간은 앞으로 2개월 남았습니다.
Please @jayplayco, I would like to understand why the Korean community which you represent and support via trippleA and zzan are supporting Hive on one hand and supporting JS on the Steem witness?
Is it all about the money and no care at all about decentralization?
Do you still think JS has any good intention for the Steem blockchain and if you do, why is all his current action bent on killing the community?
PS: I say the "Korean community" because that is what you say, but I have been watching the TrippleA and Zzan witness votes and it seems hard to believe that the whole Korean community is only able to gather 86 and 67 votes for their witness. It seems to me that you mean the rich Korean community and not the normal Koreans whom I have seen supporting the real Steem witnesses.
I do not represent the Korean community, but I do inform them about the situation that is happening on Steem and in general about cryptocurrencies.
Your text is full of presumed points, which I personally don't have the time to clear everything for you but will have at least give you the time back you invested to write your comment.
What is decentralization for you? As there is no real decentralization in the real world. It is always just trying the best out of the situation to keep it as fair as possible. In my point of view, the governance from Steem was never really decentralized, as for that we had too many whales on board that came from the pre-mined stake.
I am not on behalf of proxy and vote for myself, but if guess you may try to speak about proxy.token. Proxy token is voting for both sides of witnesses and is still interested in having a peaceful solution that seems to funnel now into a chain split. Proxy was and is holding the balance that neither the old witnesses nor Steemit Inc. could try to hard fork anything out. That was formally appreciated also from the old witnesses but seems now not anymore relevant as they are moving.
TripleA and ZZan are nitrous communities based on Steem-Engine and the future how Steem-Engine decides will decide also about how each community would move on.
You are presuming that Justin Sun does not have any good intention. I can' t prove that he has, but you can neither that he does not want to work with his stake to increase the ROI, which would need at first a lot of resources to be able to do it. So presuming something on nonfacts is irrelevant.
The Korean community has mainly bundled their votes as proxy into two accounts. Proxy.token and Clayop. There are some accounts that have larger voting powers but vote separately which would come together to about 3M SP. The Korean community that is bundled into Proxy and clayop do represent together over 9.5M SP. I don't have the exact number of how many proxyed users they have, but you may have the tools just to look at it. Blockchain is free to see for everybody. You are again here 'assuming' that so-called normal Koreans are not part of the Korean community, but that is again just 'assuming' without any facts nor knowing what you are saying.
To finish this comment, if everybody is about decentralization, what is wrong with it when people decide on their own what they do with their stake? Or is decentralization for you to force people to act like you would think is right and force them to use their stake as you would think is right? I know that you are not trying to force it, but the whole tone of your comment is saying something like "you guys don't know what you do, or you doing it just for money?" but that is not true. If we would be here only for the money it would make no sense to answer your comment, as the time vs. effort does not payout nor would I spend hours to try to communicate with each party to find a deal that could fit, or would use my free time to write on this platform.
If it would be about the money, I would be not here anymore. So if you are ready to really understand what this is about, I am surely willing to talk about it, but I had already learned while talking to a lot of people like your mind, that under the current condition, I am just talking to walls.
업비트에서 빼서 바이낸스로 보냈는데 다시 돌려보내야겠군요 ㅎㅎ 스팀은 수수료도 없다시피하고 전송 속도도 빨라서 이럴 때 참 좋네요. 이 좋은 코인을 왜 몰라보지? ㅠㅠ
결국 업비트도 손 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