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입니다. 비록 갈라파고스로 끝날지언정 이러한 플랫폼에 대한 건설적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보다 나은 컨텐츠 플랫폼에 굶주려 있는(혹은 그런 니즈 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더 나은 플랫폼 또는 스팀잇 2.0의 등장들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관심가지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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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비록 갈라파고스로 끝날지언정 이러한 플랫폼에 대한 건설적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보다 나은 컨텐츠 플랫폼에 굶주려 있는(혹은 그런 니즈 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더 나은 플랫폼 또는 스팀잇 2.0의 등장들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관심가지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