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합니다ㅎㅎ
저도 무슨 목적으로 포털창 켰는지 잊어버린적이 너무 많아서 ㅎㅎ 무한 공감하며 읽었네요 ㅎㅎ
미궁그림은 예에전에 하던 화*트데이 게임이 생각나네요 ㅎㅎ 그때는 황병기 명인님이 대단하신분인줄 모르고 마냥 무서워했었죠 ㅠㅠ 갑자기 다른이야기로 샛지만 웹툰 정말 잘 봣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