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천만원이 고철이 되는 순간 [과거일기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edited) 글 작성후 하늘님의 흔적이 busy에서 떠서 반가웠습니다. (근데 하늘님의 새글은 없네요.ㅋㅋ) 얼마전만 해도 팩골님께 항상 해당하던 부분ㅋㅋ
크하하하.. 조만간 해당할 부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