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 음, 쓰신 시를 본 기억은 없는 것 같네요. 여기 올리신 적 없죠?! ㅎㅎ
3개월 전까지는 아주 가끔 올린 적이 있습니다ㅎㅎ 물론 시라기 보다는 시를 빙자한 끄적거림과 끼적그럼 중간에 위치합니다. 요즘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여기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
언제 함 찾아봐야지☆ 전 한 번도 시도해보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