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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까지는 아주 가끔 올린 적이 있습니다ㅎㅎ 물론 시라기 보다는 시를 빙자한 끄적거림과 끼적그럼 중간에 위치합니다. 요즘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여기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

언제 함 찾아봐야지☆ 전 한 번도 시도해보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