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주라이프)제주 사람의 흔하디 흔한 주말

in #kr7 years ago

고양이의 간택을 받았다고 보통 그러죠, 저런 경우를. ㅎㅎ 수선화 너무 이쁘고...오래 마당 꾸미면서 살다가 너무 집 관리가 힘들어져서 옮겼는데, 그리워지네요.

Sort:  

아, 이런 걸 고양이의 간택이라고 하는 건가요? 재밌네요.
마당 꾸미며 살기는 여간 부지런해야 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화단인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