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here?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입니다

Hi, I'm T(Travel) writer

제가 여행갔었던 곳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place what i have gone on a trip

이곳은 어디일까요?

Where is here? 

이곳은.......

Here is .......

이곳은 타이페이[대만]입니다

Here is Taipei[Taiwan]

타이페이(대만)여행, 네 번째 이야기

Travel taipei(Taiwan), The forth story

먼저, 용산사(Lungshan)를 들렸습니다.  오늘은 PRESIDENTAL OFFICE , 용산사(Lungshan), 중정기념당(Chiang Kai-shek Memorial Hall)에서의 여행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진들 중에서 HUASHAN 1914 에서 보셨던 사진들도 보이시죠? 용산사와 HUASHAN 1914의 거리가 가까워 중복된 사진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At first, I went to Lungshan Temple. Today, we are going to talk about traveling from PRESIDENTAL OFFICE, Lungshan Temple, and Chiang Kai-shek Memorial Hall.  And among them, you can see some of the pictures that you saw in HUASHAN 1914. As the distance between Lungshan Temple and HUASHAN 1914 is close, so you can see redundant pictures

용산사는 대만에서도 내국인들이 많이 들리는 곳 입니다. 용산사 내부에는 많은 사당들이 있습니다. 대만인들이 점을 보기도 하고 소원을 비는 곳인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Lungshan Temple is the place that a lot of resident visit. There are many private parties inside Lungshan Temple. It was like the place where the Taiwanese could see their fortune telling and ask their wishes

그리고 PRESIDENTIAL OFFICE 입니다. 우리나라의 청와대와 같은 곳 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경비가 삼엄했었습니다

And then, PRESIDENTIAL OFFICE. It is the same with the blue house in Korea. That's why the security around here was tight

마지막으로  타이완의 역사와 국민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꼭 둘러보아야 타이베이의 명소의 중정기념당 입니다! 첫 날의 일정에서 마지막으로 중정기념당을 방문했었습니다. 밤이 되어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Finally, here is Chiang Kai-shek Memorial Hall of the attraction that you must look around to understand Taiwan's history and public sentiment!! I visited here for the last time in the schedule of the first day. here look even better at night! 

타이페이에서의 첫 여행 일정이 끝났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My first trip to Taipei is off. Did you read it with interest? 

오늘의 대만여행 이야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I will finish posting today's tour of Taiwan

다섯 번째,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please, look forward to the fifth story !!

저의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This is my address about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travel_writer_james/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to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