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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 Story] 003. 5년간의 학원일 - 4. 공부를 '안'해본 아이의 전교 1등 달성기 - 끝. 뿜뿜이의 마지막

in #kr7 years ago

'공부=관심' 이라는걸 머릿속에 각인 시키는 교육법 정말 공감되기도 하고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물론 너무 과해서 정신병(?) 생길정도가 안되게 조절하는게 난제겠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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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이건 뿜뿜이.. 제가 최근 4-5편에 걸쳐 작성한 아이에게만 통하는 교육법입니다 ㅎㅎ

시간 안되실 까봐 요약해서 알려드리면 뿜뿜이라는 아이는

수소를 가득 채운 풍선을 100개 가까이 만들거나, 짐볼을 타고 2.5층에서 뛰어내리는 아이입니다!

일반 아이들에게 맞춰서 바꾼다면, '공부=관심사'정도로 순화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