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0미터의 세상, 행복View the full contextisson99 (49)in #kr • 7 years ago 푸근하고 멋진 글입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사시는 동네가 어딘지 급궁금해지네요. 동 정도먼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앗! 한국 아닌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