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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아브락사스

in #kr7 years ago

네, 그렇게 말해주시니 얼마나 기쁜지요. 저도 늘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쓰고 싶으면서도 글 스스로가 무겁게 흘러갈때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 지릅니다. 그때 안쓰면 그 글은 영원히 안 써지게 되더군요 힘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