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비샌즈의 죽음View the full contextisis-lee (58)in #kr • 7 years ago (edited)너무 잘 읽었습니다. 작지만 풀보팅 드립니다. 헝거 꼭 봐야 겠네요. 귓구멍부터 철 이었던 대처...죽자 노동자들이 기쁨의 축제를 열었지요.
감사합니다....... 그때 구호가 떠오르네요... 켄 로치였죠 아마 "그녀의 장례식을 민영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