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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비샌즈의 죽음

in #kr7 years ago (edited)

너무 잘 읽었습니다. 작지만 풀보팅 드립니다. 헝거 꼭 봐야 겠네요.
귓구멍부터 철 이었던 대처...죽자 노동자들이 기쁨의 축제를 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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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때 구호가 떠오르네요... 켄 로치였죠 아마 "그녀의 장례식을 민영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