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힐링이벤트 #1-3 공감표현( 마감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sis-lee (58)in #kr • 6 years ago 인사이드 아웃은 작가가 대단히 심리적인 부분을 연구하여 쓴 영화더군요. 제가 보기엔 심심했지만 그래도 참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