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가 저하되네요 ..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코난 입니다

스팀잇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좀 넘었어요
어제는 일있기도 하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 포스팅을 못했는데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1일 1포스팅을 하도록 하자 !! 고 자신과 약속을 하고 있긴한데요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네요 ;;;

오늘 아침 제 스팀잇을 둘러 보는 중 어느 한 분이 제 글에 같은 댓글을 달으셨는데 “아 렉걸려서 이렇게 올라왔나보다 ..” 하고 생각 하고 말았는데 다른 두 아이디로 그 잘못 올라온 댓글에 보팅이 되어있더라구요
이게모야 ? 하고 제 다른 글을 다시 봤는데 제 댓글마다 그렇더군요 뭐 제꺼에만 그랫겠나 싶어 보니 역시나 다른데도 모두 그렇더라구요 작성한 글들도 없고 .. 파워만 높여서 부계정들 만들어 만만한 뉴비들 글들에 댓글 달아 셀프보팅해서 보팅늘리는식으로 스팀잇을 하는거 같아요 부계정들도 모두 작성된 글들도 없이 빈 깡통들이더라구요

아직 몇일 안된 뉴비라 이렇게 해도 문제는 없는건지 .. 의문이고 이렇게 해도 되는거면 힘들여 작성해도 보팅도 별로 받지도 못하는 뉴비들은 금방 글들도 묻히기 때문에 아직 팔로우가 많지 않아 묻히기만 하게되니 사기가 저하되네요

kr-guide 가서 봤는데 신고 조건도 안되는거 보니 합당한건가봐요 ..

이렇게 스팀잇의 단면을 또 배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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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팀 했습니다. 전 가서 다운보팅도 했구요. 같이 누른 다른 계정이 몹시 신경쓰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 힘으론 알리기엔 역부족이엇는데 흑흑 😭😭

저도 리스팀으로 도와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작성 하길 잘 한거 같아요 💪

너무 무리하시면서 일일 일글 하실필요는 없어요.
그런말 할 입장은 안되지만 일이 되는순간 저도 지치더라구요.ㅎ
물론 저렇게 날로 먹는사람은 힘빠지게 하지만

네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도록 조절 잘 해보도록 할게요^^

작업하나보네요
고래분들이 봐야지 저러 다운보팅으로 막아주실텐데

ㅋㅋ 제 글로는 고래분들 보기 힘드실텐데 올리자마자 묻히더라구요ㅠ..

헐 그런방법으로도 하는군요... 정말저런건 어떻게 막아야할까요ㅠ_ㅠ 저희같은 뉴비들은 저런상황 보면 힘이빠지죠ㅠㅠㅠ

힘 빠지더라구요 ..

한포스팅에 두개씩이나 보팅 두번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글 쓰면서 제가 이바닥을 잘 몰라 오버 하는건가 싶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아니었나보네용 ..

다운보팅감이네요ㅠ

저는 전에 네드와 고팍스에 댓글을 달면서 댓글에 셀봇을 한적이 있어요
이유는 댓글이 맨윗 상단에 올라 눈에 뜨이게 하는 작전이였죠 ㅎㅎ
바라는 바를 달성하진 못했지만요

댓글에 셀봇은 그런효과를 노리기도 하지만 셀봇을 위한 보팅은 아니라고 봅니다

네 ~ 맞습니다 ..

제 글에도 이런 댓글이 달린다면 슬플거 같아요..
댓글이 한개도 아니고.. 3개라니.... 너무하시네요.
저도 리스팀하고 갈게요!!

네 ㅠㅠ 이해해주셔서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단면을 너무 빨리 알게됫어요

남의 글까지 와서 왜 난리랍니까... 저런다고 못 찾을줄 아나

같이 부르르 해주신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됩니다 ㅎ

저도 뉴빈데 정말 저런 댓글 달리면 속상할것 같아요ㅠㅠㅠ정말 대안이 필요한것 같아요

뉴비가 만만해서 ㅠㅠ

아이디를 공개하라! ㅎㅎ
기분푸세요
편한밤되시구용!

넵~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쩝 저런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흠

허용이 되는 일이라지만 기분이 테러 당한거 같아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셀봇에서 0.67이 찍힐정도면 상당히 투자를 많이 하셨나보네요
댓글 보팅은 좀 너무하시네 ㅡ ㅡ

한 글에 3개 너무 햇어요 ㅠㅠ

셀봇의 제왕이군요

기쁜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셨으니 어서 오세용!

오마낫!! 달려가겠습니다 ~~

이런건 좀 씁슬하네요 ㅠ

세상과 같은거 같아요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

돈과 관련되어 있는 곳엔 어떤식으로든 부정행위가 존재하죠.. 커뮤니티에서 잘 헤쳐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리스팀합니다. 댓글에 셀봇한 부계정 아이디 두 개 중 하나는 저도 봤던 거네요. 똥을 아무 데나 싸고 다니다니..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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