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goongsang 궁상이라고 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ng 로 바꿔야하나
항상 붉게 상기된 아담한 그녀...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뜨거운 데이트를 했던... 딸기가 이번에 형이 만난 여인으로 기대했거늘.
근데 이거 멋진데???
아놔 goongsang 궁상이라고 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ng 로 바꿔야하나
항상 붉게 상기된 아담한 그녀...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뜨거운 데이트를 했던... 딸기가 이번에 형이 만난 여인으로 기대했거늘.
근데 이거 멋진데???
조심스럽게 낚아봐.ㅎㅎㅎㅎㅎㅎㅎ 겨울에 비닐하우스에 난로 틀잖아.ㅎㅎㅎㅎㅎㅎㅎ 그 뜨거운 기운에 야릇한 감성을 넣어봐.ㅎㅎㅎㅎㅎㅎㅎ
딸기도 빨간색이잖아.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과 피부!ㅎㅎㅎㅎㅎㅎㅎ
그러나 마지막은. 유명해져 몸값이 올라서 형이 차인걸로 마무리? 딸기값이 금값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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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쓰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해
자신있게 써봐!
내말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