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받기 위해서든 보팅을 받기 위해서든 소통이 가장 직빵인 것 같네요 ^^ 너무 공감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통을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 스팀잇이 SNS로서 갖는 가치에 한계를 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달리 방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SNS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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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받기 위해서든 보팅을 받기 위해서든 소통이 가장 직빵인 것 같네요 ^^ 너무 공감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통을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 스팀잇이 SNS로서 갖는 가치에 한계를 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달리 방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SNS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 ㅠ.ㅠ
처음 진입 장벽이 높은것도 사실이고 그게 현재 스팀잇의 문제이자 한계인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면 좀더 편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아직은 거기까진 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