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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식의 흐름투어] 오키나와, 흐리지만 괜찮아 여행 #5

in #kr7 years ago

소호 빈티지 샵에선 진짜 상품들 포스에 후드려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화장실 주전자는 주둥이를 내리면 물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난생 처음 보는 말그대로 '물주전자'였습니다.ㅋㅋ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졸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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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런거였구나 역시 화장실이 재미있으면 기억에 확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