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맞아! 어제 넘 피곤한데 언니꺼보고
할말은 많은데 손에 힘은없고..눈꺼풀은 자꾸 쳐지고..
그래서 보팅만 하고 갔구나 ㅎㅎㅎ
언니! 이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 만드신거에요?
원단선택하고 디자인 그려서 회사에 보낸거..?
이거 진짜 집에서 미싱으로 직접했다 그럼...
정말 언니는 사기캐릭터........
그나저나 눈웃음이 정말 각시탈과 넘 닮았다!!
그 웃음 넘어로 복이 철철 넘쳐 들어올것 같아 언니에게 :)
오 맞아! 어제 넘 피곤한데 언니꺼보고
할말은 많은데 손에 힘은없고..눈꺼풀은 자꾸 쳐지고..
그래서 보팅만 하고 갔구나 ㅎㅎㅎ
언니! 이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 만드신거에요?
원단선택하고 디자인 그려서 회사에 보낸거..?
이거 진짜 집에서 미싱으로 직접했다 그럼...
정말 언니는 사기캐릭터........
그나저나 눈웃음이 정말 각시탈과 넘 닮았다!!
그 웃음 넘어로 복이 철철 넘쳐 들어올것 같아 언니에게 :)
아니 근데 모델도 했어요 언니?
첫번째 사진은 모델인데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