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 에 대해 그 철학에는 동의하나, 실제 실생활 속에 쓰임에 대한 부분은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결국 화폐 통화 정책은 제도권에 수용되면서 광의의 수용이 이뤄져야하는데, TON 의 모체인 텔레그램 자체도 실상 관리 주체가 친제도권에 수용될 블록체인 기술을 만들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라고 보는 편이라서요. ^^ 그래도 어마어마한 규모의 ICO 모금액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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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말씀에 동의합니다. 또 말씀처럼 세간의 관심을 끄는 것도 사실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