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어제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었으나
내맘대로 안올려지는 탓에 못올리고
절 안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들이 많은사진이었는데 아쉽다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큰 나무
왜 이런 동상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의미가 있어보였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니
이곳저것에 술통같은것과 나무등이 있었다.
술통의 그림은 신기하고 멋졌다.
들어가다 살짝 올려다보니
이건뭐당가?
빨간통이 달려있었다.
등인데 뭐라 적혀있는지는모르겠지만 뭔가 의미가 있는듯했다.
마치 우리나라 절 입구에 있는 장군상같이
지켜주는 느낌이 들었다.
마침들어가니
기도중인듯했다.
조용히 구경을 해보았다.
그렇게 구경하며 돌다보니
절의 뒤쪽에 다다르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