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2017년에 혼자 휘리릭 떠나보고
2018년에 남의편 데리고 가보는 일본여행.
설레기도하고 걱정도되고
그러한 여행의 시작.
겨우겨우 에어비앤비 숙소를 찾아서
이걸먹을까 저걸먹을까 고민하다가
눈에 보이는 식당에 찾아들어갔드랬지.
워매, 이게 무슨일이야 🤨😲
읽을수 있는 글자가 없었다.
절망절망, 눈물 또르르르르르르 😂😂😂😂😂
그러다 네이버를 이용해서 한두마디 건네서
주문한 음식들,
치킨카라아케, 오코노미야끼, 야끼우동
그리고 맥주!
역시 빠질수 없지! 🍺🍺🤟🍻🤟
그리고,, 띠로리! 베스트오브베스트!
파닥파닥, 신선한 회가 움직였었다.
머리에 아가미가 움직이고, 꼬리가 파닥파닥
제일 맛있는 음식 달라고 했다가
문화충격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