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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레오 스토리] 시황 - 팽팽한 긴장감, 좁혀지는 라인들(market conditions)

in #kr7 years ago

오늘은 살짝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잘 참으면서 관망했습니다. 현금을 확보하지 못한게 많이 후회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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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좀 더 쌓이면 다음 기회가 찾아오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