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다 말이 늦었어요. 큰애들은 둥이라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언어로 얘기하다 40개월쯤 문장으로 얘기하기 시작했고 아들램도 36개월 되기 시작하면서 문장으로 말했어요. 얼마나 맘고생 심할지 다는 아니여도 공감이 되어 댓글이 길어졌네요. 지금 셋다 말이 너무 많다 싶을정도로 수다쟁이예요. 큰아이도 곧 그렇게 될거예요^^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축하드려요~
삼남매가 다 말이 늦었어요. 큰애들은 둥이라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언어로 얘기하다 40개월쯤 문장으로 얘기하기 시작했고 아들램도 36개월 되기 시작하면서 문장으로 말했어요. 얼마나 맘고생 심할지 다는 아니여도 공감이 되어 댓글이 길어졌네요. 지금 셋다 말이 너무 많다 싶을정도로 수다쟁이예요. 큰아이도 곧 그렇게 될거예요^^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축하드려요~
울 아들도 빨리 수다쟁이가 되길...
ㅎㅎㅎ
보통은 아빠가 몸으로 놀아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체력이... ㅠㅠ
조금만 놀아줘도 넉다운이 돼버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