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망원동 이치젠 ICHIZEN

in #kr7 years ago

타타님 그림 포스가 장난아니더라니!!ㅎㅎㅎ 홍대쪽은 가끔 가도 가게가 새로 들어서고 없어지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지도 어플로 찾아다닐 수 있어 저같은 길치도 길을 덜 헤맨답니다(안 헤매진 않습니당ㅋㅋ)

Sort:  

우리가 언젠가 밋업을 한다면...
둘 다 눈물 흘리며 어느 골목길을 헤매고 있을것 같네요.ㅎㅎㅎ

아이구ㅋㅋㅋ 시트콤 찍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