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망원동 이치젠 ICHIZEN

in #kr7 years ago

코 윗부분을 잘라낸 사진이라 조금 아쉬워요.. 자르지 않은 것이 더 좋은데
혹여나 뿌옇다해도 문제가 될까하여서요!ㅎㅎ 가운데 서서 묵묵히 튀김을 튀기시던 분이었어요.
왜인지 다른 손님들도 다른 가게에 비해 조용했던 곳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