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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근 잠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뻘글

in #kr7 years ago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저 역시 나이가 적든 많든 살아온 경험과 환경이 자아를 형성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남은 삶의 시간동안 '잘 살아왔다. 행복했다. 수고했다.' 라고 미련없이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