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발견 자기정립 에세이 최신간 <양말은 청춘이다>
"흐리고 어두운 자아정체성...한 시간만 이 책을 정독하면 아동도, 청년도, 장년도 다시 가뿐히 정립할 수 있게 된다. 깊고도 쉬워서 청소년 학습용으로는 최상이다."
양말이 다르면 분위기도 다르다
양말은 패션의 들러리가 아니다. 패션의 완성이다. 패션을 좀 안다는 연예인들은 물론 보통 사람들도 다채로운 양말로 자기 발목을 수놓는다. 옷이 같아도 양말이 다르면 패션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제 양말을 적극적으로 입으려 하고 노골적으로 드러내려 한다.
<양말은 청춘이다>(2019.08.08, THEWORD)